머슬마니아 양호석 차오름코치 폭행사건...
머슬마니아 양호석 차오름 코치 폭행사건... 가족 같던 사이가 한순간에 원수지간이 됐습니다. 바로 폭력이 문제였습니다. 피겨스케이팅 상비군 출신 차오름(28) 코치는 머슬마니아 한국인 최초 세계 챔피언 양호석(30)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차오름의 얼굴은 퉁퉁 부어있었습니다. 차오름은 지난 23일 새벽, 서울 강남 어느 술집에서 양호석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양호석의 폭행을 주장하는 차오름의 얼굴은 상당히 심하게 상해있었는데요.안와골절, 코뼈함몰 등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차오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호석에 대해... "가족 같이 지냈던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체 왜 혈육과 같았던 양호석은 차오름을 때렸고 차오름은 고소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요... 양호석과 차오름은 ..
이런저런 이야기
2019. 4. 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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