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보다 건강★

김무성 다이너마이트로 청와대 폭파 발언,내란죄 처벌 청와대 국민청원... 요즘 사회,정치,경제,연예계 등 모든 분야가 아주 시끌벅적합니다. 자유한국당이 대정부 투쟁에 들어가면서, 한국당 소속 정치인들은 경쟁적으로 거친 말을 마구 쏟아내고 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다이너마이트로 청와대를 폭파시키자"고까지 했는데... 청와대 게시판에는 김무성 의원을 내란죄로 처벌해달라는 청원글까지 올라왔습니다. 이른바 "청와대 폭파"발언이 나온 것은 서울역 광장, 4대강보 해체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김무성/자유한국당 의원... "4대강보 해체를 위한 다이너마이트를 빼앗아서 문재인 청와대를 폭파시켜 버립시다, 여러분!" ★정진석/자유한국당 의원... "4대강 보 해체 철거를 그대로 강행할 경우에 제..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청와대 국민청원에 더불어민주당 해산까지...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엿새만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을 올려달라'는 글도 게재됐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 토론방에는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쯤,,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을 청원 사이트에 그대로 올려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가 국민청원 페이지가 아닌 토론방에 글을 올린 건 청와대가 최근 국민청원제를 "시즌2"로 개편하며 청원 방식을 변경했기 때문인데요. 청와대는 지난달 31일부터 토론방에서 100명 이상 사전 동의를 받은 게시물만 청원 게시판에 공개되도록 했습니다. 이는 중복,비방 등 부적절 청원 노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