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요금 날씨

설악산 케이블카 

요금 날씨

요즘 코로나가 

극성이라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기가 

힘듭니다.

너무 답답하고 짜증

나는데요.

이럴때는 

공기좋고 조용한 

곳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오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그런데 

며칠전에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예전에 찍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작년 3월달에 설악산 

여행을 갔다온 

사진인데요.

여행갔을때 기분이 아직도 

느껴지는데 벌써 

작년이네요.

그럼 

작년 3월달에 

설악산 여행갔다가 

케이블카를 탔던 사진 

몇장을 올려볼게요.

작년 3월달에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던 사진

입니다.

이때는 설악산 날씨가 

아주 좋았죠.

공기맑고 바람 시원하고 

그야말로 기가 막히

더라고요.

이때는 여행객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보이시죠?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좋고 미세먼지라고는 

찾아볼수없는 

곳이죠.

오로지 고요함,

청명한 바람,맑은 공기.

이것만 존재하는 

곳입니다.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올때도 몇장 

찍었는데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간이 멈춘듯 조용하고 

여유로운 곳.

그냥 멍하게 

하늘만 바라봐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처음에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갈때는 

너무 무섭고 다리가 

후달거렸는데요.

나중에 내려올때는 덜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멋진 설악산 절경을 

구경할수가 있었네요.

설악산 케이블카 절경을 

동영상으로도 잠깐 

촬영해 봤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요금은 대인 10,000원,

소인 6,000원이네요.

하지만 

이 사진은 

작년 3월달에 

찍은거라서 지금은 

당연히 올랐겠네요.

이때 

사람들이 많아서 

케이블카 타려고 한참을 

줄서서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타러 

한번 더 가고 싶지만 

요즘 징글징글한 코로나 

때문에 가기가 힘들어졌네요.

언제쯤 코로나가 물러가고 

예전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코로나가 빨리

 물러가고 예전처럼 

나들이도 가고 여행도 

다니고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작년 

3월달에 여행 다녀온 

설악산 케이블카 요금 

날씨에 대해 잠깐 

적어봤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요금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