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청천동 갈릴리장로교회 코로나 확진
인천 부평구 청천동 갈릴리장로교회 코로나 확진 오늘은 제가 태어나서 평생 살고있는 마계촌 인천 소식입니다. 방금 휴대폰으로 긴급재난문자가 날아오는데요. 교회에서 또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는군요. 교회...교회...교회라...아...정말... 그럼 뉴스를 살펴보시죠.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갈릴리장로교회에서 22일 목회자와 신도 등 20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교회에서는 전날 교인 A(60·남·인천 492번)씨가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나머지 20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확진자 중 19명은 인천에 거주하고,1명은 경기 김포에 거주한다고 하는군요. 김포 거주자는 인천 부평구 소속..
이런저런 이야기
2020. 8. 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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