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아파트 폭스테리어 개물림사고,강형욱 안락사 주장
용인 아파트 폭스테리어 개물림사고,강형욱 안락사 주장 또 개물림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1일 오후 5시10분쯤,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어느 아파트 지하1층 엘리베이터앞에서 12kg짜리 폭스테리어가 만3세 여자아이를 무는 개물림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견주는 폭스테리어의 목줄을 잡고있었는데요. 목줄이 늘어나 아이에게 접근해 물었습니다. 물론 폭스테리어는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고요. 그런데 이 폭스테리어는 예전에도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느 초등학생의 중요 부위를 물어다치게 했다고 하네요. 전문가들이 말하길... 개가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것과, 늘어나는 개줄을 사용한 것은 견주 잘못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동물훈련사 강형욱은 자신의 견해를 밝혔는데요. "아이를 문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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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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