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앵커 지하철여성 불법촬영,시사전망대 폐지
김성준 앵커 지하철여성 불법촬영,김성준의 시사전망대 폐지 오늘 날도 더운데 희한하고 흉칙한 기사가 나오네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뉴스인데요. 김성준 전 앵커가 지하철에서 여성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고 결국 SBS에서 사직했습니다. 영등포경찰서는 김 전 앵커를 성폭력범죄 처벌특별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 중입니다.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3일, 영등포구청역에서 어느 여성 하체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결국에는 발견됐습니다. 김성준 앵커는 술을 많이 마신상태에서 정신이 나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질렀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김성준 전 앵커는 입건 후 회사에 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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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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