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다리 상처 사진,필로폰 투약 부작용 메스버그 현상?스트레스성 대상포진?
박유천 다리 상처 사진,필로폰 투약 부작용 메스버그 현상?스트레스성 대상포진?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결국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되면서, 그의 다리와 손 등에 난 상처가 일명 "메스 버그 현상" 같다는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메스 버그(Meth Bug)현상은 마약 중독자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부작용 증상의 하나로, 피부에 수천 마리의 벌레가 스멀스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든다고해서 붙여진 명칭입니다. 메스버그는 일종의 환촉 현상으로,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가려움증이 생겨 이를 긁으면 심한 흉터로 남게 됩니다. 30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박유천이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 투약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2017년 SNS와 파파라치 매체 등을 통해 포착된 박유천의 다리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박유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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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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