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코로나 검사

부산 금정구 시실로 

평강의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여러분들 

모두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겨운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제주도에는 

관광객이 아주 바글

바글하다고 하네요.

뭐,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 돈내고 

자기가 놀러가겠다는데 

비난은 못하겠네요.

아무튼,

지금 뉴스를 보는데요.

속보가 날라오네요.

부산소식인데요.

부산

광역시가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방문자에 

대해서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부산광역시에서 30일 

안전문자를 날렸

는데요.

평강의원

(금정구 시실로13)

9월23(수)~9월28(월)까지 

방문자는 근처 보건소에서 

상담받고 코로나 검사를 

당부했다고 하네요.

뭔가 또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 것 같은데요.

위의 기간에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방문자는 지체없이 보건소

에서 꼭 상담받기길 

바랍니다.

현재 부산시 코로나19 

현황을 살펴보자면,

9월 30일(수) 13시 

30분 발표기준.

총 확진자(누계)

422명,

추가확진자(30일)

7명,

완치 356명,

현재 치료중 

62명,

사망 4명

아직도 

길거리에는 

마스크를 턱에다 

걸치고 길빵하는 사람들,

개침을 바닥에 퉤퉤 뱉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제주도에는 

추석연휴를 맞아 

사람들이 아주 버글

버글하다고 하네요.

물론 비난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답답한 

마음을 저도 

잘 알기때문에 

말이죠.

코로나때문에 

온국민이 답답하고 

지친건 알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해서 코로나를 

이땅에서 완전히 몰아내면 

좋겠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합시다.

부산 금정구 시실로 

평강의원 코로나 

검사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