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사과 학교폭력 학폭?

블락비 박경 사과 

학교폭력 학폭?

학교폭력 지킴이

학교폭력 학폭 ...

학교에서 꼭 없어져야할 

쓰레기 병폐입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은 

없어지지 않고 

아직도 진행형

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는데요.

깜짝 놀랄 뉴스가 

나옵니다.

블락비 출신 가수 

박경 사과 학교폭력 

학폭에 관련된 

뉴스인데요.

그럼 뉴스를 살펴

보시죠.

보이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박경이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을 가했다는 

폭로에 "철없던 사춘기를 

너무나 후회하고 있다"

...라며 이제서야 사과

했습니다.

박경 학교폭력에 대한 

폭로는 이렇습니다.

박경과 서울의 어느 

중학교에 같이 다녔다는 

어떤사람은 최근

 SNS에...

 "저는 

박경의 학교 

폭력 피해자"

"(박경이) 같이 

어울려 다니는 

쓰레기 일진들과 

함께 학교 후문에서 

장애가 있거나 약한 

친구들의 돈과 소지품을 

뺏곤 했다"

"그리고 

박경은 욕을 

입에 달고 살며 

술,담배를하고 여학생

과의 성관계를 자랑스럽게 

여기저기 말하고 다녔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박경은 29일 

자신의 SNS에...

 "당시에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그리고 현재까지도 

저를 보시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받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박경은 

자신이 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싫고 주목을 받는 것도 

좋아했던 저는 소위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

 "그들과 같이 

다니며 어울리고 

싶었고 쓰레기 같은 

부끄러운 행동들을 함께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바쁘게 살고 

있었지만 저에게 

상처받으신 분들껜 절대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직접 찾아뵈어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라며 

피해를 받은 이들에게 

연락을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SNS에 일부 가수를 

실명으로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해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해당 

가수들에게 

고소당한 박경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돼 

최근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리고 30일 

다른 피해자가 

나타나 자신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다른 피해자는...

 "박경에 

대한 기억은 

사물함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구타 

당하는 제 모습,금품을 

갈취당한 기억,저희 집 앞에서 

조차 돈을 요구하는 박경,교내

에서 흡연을 하고 선생님께 걸려 

전학을 갔다는 소문이 전부"

...라고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학교폭력 학폭...

이것은 그야말로 

피해자를 정신적으로 

깡그리 죽이는 행동

입니다.

학폭 피해자는 

그 끔찍한 기억을 

평생 기억하며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고통당하게 

됩니다.

학교폭력 

학폭 가해자는 

그당시 자신이 

멋있고 자랑스럽게 

보인다고 말하며 그런 

쓰레기짓을 했겠지만,

결국 열등의식에 

사로잡힌 쓰레기들의 

발악으로 보입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괴롭히며 

우월감을 느끼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또 그 짓을 아주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죠.

사실,

저도 중학교 

시절,같은반 쓰레기들

한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제가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런 괴롭힘을 당하고도 

아무에게도 말을 못했죠.

그럼 왜 괴롭혔냐?

심심하고 재미가 

있어서 괴롭힌거죠.

전 그때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만약에

 지금 길거리에서 

그때 그 쓰레기들을 

만난다면 한주먹으로 

쓰레기들의 강냉이를 

털어버릴 수 있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약하거나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괴롭혔다고 하는데요.

그건 쓰레기 말종들이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장애가 

있거나 약한 

친구들을 아껴주고 

감싸주고 보호해주지는 

못할망정 그들을 괴롭힌다면 

그건 폐기물 쓰레기인 것이죠.

멋있다고요?

아니요...정말 한심스럽고 

자기부모 욕 맥이는 

짓거리입니다.

오늘 이렇게 

블락비 박경 사과 

학교폭력 학폭?학교폭력 

지킴이라는 뉴스를 전해

드렸는데요.

학교폭력은 

피해자에게 평생 

고통과 트라우마를 

남기는 범죄행위입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학교폭력 학폭을 

저지르고 있는 잉여인간 

루저들이 있다면 당장 그 

쓰레기짓을 멈추고 피해자에게 

무릎꿇고 진심으로 사죄

하기 바랍니다.

나중에 나이 처먹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테니까요.

대한민국에서 학교폭력 

학폭이 사라지길 

소망합니다.

블락비 박경 사과

학교폭력 학폭?

학교폭력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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