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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트럼프 코로나 확진 감염

세상바라보기짱 2020. 10. 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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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 확진 

감염 대통령 부부

멜라니아 

바이든





오늘 뉴스를 보는데 

속보가 나오고 

있네요.


그런데

깜짝 놀랐습니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일명 또람푸 형님이 결국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합니다.


그럼 뉴스를 살펴

보시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신나게 

무시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오늘 밤 

@FLOTUS(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과 내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우리는 

격리와 회복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이다.우리는 함께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또람푸는 

최측근인 호프 힉스 

보좌관이 전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자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죠.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저평가하고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등 방역지침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 여러차례 

구설수에 올랐었죠.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감기의 일종"이라거나 

"미국에서는 매해 감기로 

몇만 명이 죽는다" 등의 

미친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방역지침을 

무시하고 대규모 

실내 유세를 강행했다가 

비판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네바다주 헨더슨시의 

중장비 제조업체 소유 

창고에서 50명 이상 모임을 

금지한 방역지침을 어기고 

수천명이 참석한 실내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유세에 

참석한 지지자 

대다수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사람 간 거리 

두기도 지키지 않아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8월,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 행사에서도 

역시 또람푸답게 방역

지침을 준수하지 

않았고요.



행사 참석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서로 

몸이 닿을 정도로 좁은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서로 몸이 부딪힐 정도의 

좁은 통로를 통해 오가는 

모습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곳에는 없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을 거부

했던 대표적인 인물

입니다.


트럼프는 

공식 석상에 

마스크 없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선거 유세장에 

운집한 지지자들에게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사태를 '팬더믹'으로 

선언한 지 4개월 만인 지난 

7월에 처음으로 마스크를 

썼으며, 


그제서야

 "마스크 착용은 애국"

이라며 갑작스러운 웃기는 

태세 전환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바이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불과 며칠 전 토론을 

벌였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감염 우려도 불거졌습니다.


두사람이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만큼 바이든 후보도 

감염 우려가 커진 

상황입니다.



바이든 후보는 

194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79세의 

고령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치명적인 

고위험군으로 분류

되는 것이죠.


트럼프 대통령 

역시 1946년생으로 

고위험군에 해당

하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에 감염됨에 따라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많은 변수가 있을 

예상인데요.


당장 오는 

15일 2차 TV

토론의 개최 역시

 불투명해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만약 바이든 후보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다면 

대선 자체를 아예 연기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미 CNBC와 

체인지리서치가 토론 

직후 미 전국 유권자 925명을 

상대로 벌인 여론조사(오차범위 

±3.22%포인트)에서 바이든 

후보 지지율은 54%로 트럼프 

대통령 41%를 앞질

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보인 행태를 

보면 한마디로 까불고 

깝치다가 된통 걸린 

것이죠.



코로나 

바이러스는 

국적,피부색,인종,

나이를 불문하고 

감염됩니다.


결국 세계 

최강대국 미국 

대통령 트럼프 또람푸도 

코로나에 걸린 것이죠.


이에 많은 

사람들은 놀라면서도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서 

트럼프 코로나 확진에 대해 쌤통

이라고 비웃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고요.그중에 소수는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자기는 

그러면서 

대한민국 코로나 

방역이 어쩌구 저쩌구 

씨부리고 말이죠.



요즘 

미국사람들

하는 거보니까 

미국은 강대국이지 

선진국은 아니더군요.


백인들이 무식의 

극치를 보여주더군요.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옆에 있으면 15초면

 감염된다고 합니다.


단 15초...


그런데 

아직도 길거리 

다니다보면 마스크 

안쓰고 턱에다 걸치고 

길빵하는 사람들 

천지더군요.



특히 맛집이라 

불리는 고기집 앞에는 

죄다 나와서 길빵을 

하더군요.


더러운 개침 퉤퉤 

뱉으면서 말이죠.


지나가는 

사람들 아랑곳 

안하고 젊은놈이나 

늙은놈이나 아주 똑같은 

행동을 하더군요.


정말 한심합니다.


제발,

 마스크 제대로 

착용하고 길빵좀

하지 말자고요.


개침도 뱉지 

말고요.


중국인들 욕할 거 

없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중국사람 

못지 않은 행동을 

하니까요.



아무튼,

코로나에 걸리면 

고통이 상당히 심하고 

완치가 되어도 후유증이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미국 대통령 

트럼프 또람푸 

형님도 본인 소원대로 

고통의 맛을 보게 

됐네요.


이상,

트럼프 코로나 확진 

감염 대통령 부부 멜라니아 

바이든 관련 뉴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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