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일 나이

조두순 출소일 

현재 나이

악마 

조두순이 

결국 우리들 

주변으로 겨들어

옵니다.

악마,

악마도 이런 

악마가 없습니다.

예전 

조두순 사건을 

다시한번 읽어봤더니 

차마 입에 담지 못할정도로 

끔찍하고 생각하기도 

싫은 사건입니다.

그야말로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나 할짓거리

입니다.

범죄자 천국,

범죄자 인권 최고인 

대한민국의 현실...

참으로 암담

합니다.

오늘 뉴스를 보는데요.

악마 조두순에 대해 

보도가 됩니다.

초등학생을 

납치해 잔인하게 

성폭행한 성폭행범 악마 

조두순의 출소를 일주일 

앞두고 법무부가 석방 이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설레발 치고 

있습니다.

악마 

조두순의 

출소일은 그동안 

12월 13일로 알려져 

왔는데요.

하지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밝힌 내용과 관계자들의 

설명 등을 종합해보면,

악마 

조두순은 

그보다 하루 이른 

오는 12일 새벽 5~6시쯤 

겨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악마 

조두순은 

출소 직전 위치

추적 전자장치, 

이른바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교도소 문밖을 

나서게 되는데요.

법무부에서는 

악마 조두순이 일반 

시민들이 사용하는 

교통편으로 귀가할 경우 

불필요한 마찰이 생길 수도 

있다며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하네요.

아주 끝까지 흉악 범죄자 

인권 챙겨주네요.

지랄도 풍년이다.

그냥 냅둬라...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돌팔매질 맞고 뒤져

버리게...

악마 

조두순은 

출소 후 7년간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전담 보호관찰관으로부터 

24시간 1대1 밀착감시를 

받게 됩니다.

초등학생 

납치·성폭행범 악마 

조두순(68)의 출소를 일주일 

앞둔 5일 법무부가 석방 뒤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울

이고 있다고 하네요.

웃기네요.

피해자의 인권보호는 

나몰라라 하네요.

악마 

조두순의 

출소일은 그동안 

12월 13일로 알려

졌습니다. 

하지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밝힌 

내용과 관계자들의 설명 등을 

종합해보면,악마조두순은 

그보다 하루 이른 오는 

12일 출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악마 조두순, 12일 새벽 

교도소 나설 듯

포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악마 

조두순은 현재 성폭력사범 

심리치료 프로그램 특별과정 

이수를 위해 다른 교도소로 

이감된 상태입니다. 

출소 당일 

어느 교도소에서 

출소할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 잘나빠진 흉악범죄자

 인권타령하느라고요.

일반적으로 

형기를 마친 수용자가 

석방되는 시각은 출소일 

당일 오전 5∼6시쯤

입니다.

 

악마 

조두순은 

출소 직전 위치

추적 전자장치,이른바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교도소 문밖을 나서게 

됩니다.

법무부는 

출소 당일 악마 

조두순이 교도소에서 

거주지까지 어떻게 이동

할지를 놓고도 고민 중

이라고 하네요.

악마 

조두순의 

이름과 얼굴이 널리

 알려져 있고 사회적 관심도 

높은만큼 집까지 별도의 차량을 

제공하는 방법이 거론되지만, 

자칫 잘못할 경우 특혜 시비에 

휘말릴 수도 있어서

라는군요.

끝까지 흉악 범죄자 

인권타령이냐?

그냥 냅둬라.

알아서 겨가든지 

걸어가다가 맞아죽던지 

뭐가 그리도 걱정이냐?

악마 

조두순은 

그렇게 걱정하면서 

끔찍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와 고통당하는 

가족들은 그렇게 

걱정해 봤냐?

◆ 7년간 

전자발찌에 24시간 

일대일 밀착감시

악마 

조두순은 

출소후 7년간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지정된 전담 보호관찰관

으로부터 24시간 1대1 

밀착감시를 받게 된

다는군요. 

관할 경찰서도 대응팀을 

운영한다고 하고요.

아주 

국민세금으로 

지랄도 풍년 났네.

악마 

조두순은 

이동 동선을 비롯한 

매일의 생활계획을 보호

관찰관에게 주 단위로 보고하고, 

보호관찰관은 매일 불시에 

출장을 나가 생활계획을 

준수하는지 살핀다고 

합니다.

왜곡된 

성 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출소 

전부터 진행한답니다.

악마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법무부가 검찰을 통해 

법원에 신청한 특별준수 

사항 추가 신청이 받아들여질지 

여부도 관심 사항인데요.

검찰은 

지난 10월 16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 

조두순에 관해... 

▲ 일정량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의 음주 금지 

▲ 피해자·아동보호

시설 접근금지 

▲ 심야 시간대 

외출 제한 등의 내용이 

담긴 특별준수사항 

추가를 신청했

습니다.

이와 관련해 

법원 결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악마 

조두순이 출소하는 다음 주 

중 내려질 전망입니다.

◆ 도로명·건물번호까지 

주소 공개,사적 보복 

우려도

국회는 

지난 2일 본회의에서 

이른바 악마 `조두순 방지법'

으로 불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켜 성범죄자의 거주지 

공개 범위를 기존 읍·면·동

에서 도로명 및 건물

번호로 확대했

습니다.

이에 따라 

악마 조두순을 

포함한 인간 말종 

폐기물 아동 성범죄자들의 

거주지가 기존보다 더 

세밀하게 공개될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악마 조두순이 

재범하거나 돌출행동을 

일으킬 것을 대비해 여러 

대책을 세워 놓았지만,

동시에 

유튜버 등이 

조두순의 거주지를 

찾아와 `사적 보복'에 

나서는 경우도 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놈에 

정부는 지랄도 

풍년이지만 꼴갑도 

풍년이다.

실제로 

일부 유튜버·

커뮤니티 사이트 

이용자들은 악마 조두순이 

출소하면 찾아가겠다고 

예고한 상태입니다.

법무부에서는 

악마 조두순의 신상

정보가 노출되는데다 

주변시선이 곱지 않은 만큼 

거주지 밖으로 겨나오기 

어렵겠지만, 

악마 

조두순이 

외출할 경우 

악마 조두순에게 

신변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라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지속해서 협의해 

고이고이 모실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주 지랄,꼴갑이 

넘쳐나는구만...

쳐맞아뒤지든 굶어 

뒤지든 뭔 상관이여...

악마 조두순 

나이는 1952년생,

우리나이로 현재 

69세입니다.

악마 조두순 

얼굴을 알리기

위해 사진을 올려야 

되는데요.

흉악스럽고 

밥맛떨어져서 

오늘 포스팅에는 

사진을 안올렸

습니다.

도대체 

이나라 정부는, 

공무원들은 뭐하는 

작자들이길래 인간이기를 

포기한 흉악 범죄자들을 이렇게 

끔찍하게 인권 챙겨주고 피해를 

당한 피해자와 가족들은 

나몰라라 할까요?

이게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폐기물,

쓰레기들은 깜빵에서 

국민이 낸 세금으로 삼시세끼 

따뜻한 밥 처먹다가 죄값 다 

치렀다며 사회에 겨나와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

합니다.

그리고 

피해를 당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고통을 삼키며 범죄자를 

피해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름까지 

바꾸며 말이죠.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국민들이 낸 

피 같은 세금으로 

이게 할 짓거리

입니까?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 폐기물 

쓰레기들에게 인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권이란 선량한 

국민에게 해당

됩니다.

대한민국은 

선량한 국민들이 

살아가는 나라

입니다.

그리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선량한 국민이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에게 더이상 행복을 

빼았겨선 안됩니다.

우리의 

천사같은 

아이들에게 좀더 

밝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줘야합니다.

그게 우리 어른들의 

의무입니다.

조두순을 

비롯해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 폐기물 

쓰레기들에게 하늘에서 

천벌이 내려지길 

간절히 바랍

니다.

악마 조두순 출소일 

현재 나이

01234567891011121314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