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코로나검사

배우 박소담 코로나

검사 연예인

징그러운 코로나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요.

정말이지 

징그럽게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연예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연예인들도 코로나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네요.

오늘 뉴스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배우 박소담에 관련된 

뉴스가 전해집니다.

배우 박소담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어이쿠...이게 무슨

일이죠?

5일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공식 

SNS에 출연 배우 박소담과 

접촉이 있었던 소속사 직원이 

지난 4일 저녁 코로나19 양성 

받정을 받았다고 밝

혔습니다. 

그리고 

박소담 배우는 

5일 오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이라고 합니다.

연극 제작사에 

의하면...

 코로나19 

확진자는 3일 

오후 공연장에 방문, 

박소담 배우와 미팅을 

했습니다. 

제작사에서는 

공연장 내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관리했기에 감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 2주간 

공연을 멈추고자 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5일부터 17일까지 

공연이 취소 및 중단

됩니다.

이와 관련해 

박소담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어젯밤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소담은 

5일 오전에 검사를

 받아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소담을 

사랑하고 아끼는 

팬들이 깜짝 놀랐

겠는데요.

아무일 없길 바라

겠습니다.

확진자와 

같이 있으면 

15초면 감염

된다고 하는

데요.

정말 징그럽고 

무서운 놈입니다.

요즘 코로나 

검사를 받는 연예인이 

부쩍 늘었는데요.

이제는 

코로나가 우리 

생활 깊숙히 파고든 

느낌이 듭니다.

이제는 

코로나가 감기처럼 

우리와 공존하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는데요.

 코로나에 

감염되고 완치가 

되어도 후유증이 엄청

나다고 합니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방역수칙,개인 위생 

철저히 지키고 생활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이렇게 

박소담 코로나검사

연예인이라는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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