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서울역점 직원 코로나 확진

맥도날드 서울역점 직원 

코로나 19 확진 

영업중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여러분들 가정 모두 

무사하신가요?

징글징글한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오늘 뉴스에는 속보가 

나오고 있는데요.

맥도날드 서울역점 

직원 코로나 확진

이라는 뉴스 속보

입니다.

맥도날드 

서울역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역점 영업이 

중단됐습니다.

22일 한국

맥도날드는 

이날 오전 방역당국

으로부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즉시 매장을 폐쇄

했습니다.

맥도날드 서울역점은 

서울역사 안에 

있는데요.

 한국맥도날드는 즉각 

서울역점을 방역 

조치했습니다. 

또한 서울역점 전 직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처를 

내렸고요.

한국맥도날드는 

보건당국으로부터

 안전확인을 받으면 

영업을 재개할 방침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CGV 용산아이

파크몰에서는 '미소지기'

(아르바이트 직원)가 코로나

19 확진을 받아 극장이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CGV에 의하면,

 이 직원은 19일까지 

근무했고,이후 증상이 

발현돼 검진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스타벅스 

서울역동자동점 

직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매장영업이 

중단됐습니다. 

스타벅스는 

결과를 통보받았으며,

매장 방역 조치를 

했습니다.

서울역동자동점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그간 수도권에 한정

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조치가 23일 0시를 

기해 전국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2단계 

조치하에서는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 모임 등이 

금지되고 클럽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감염 고위험

시설 12종의 영업이 

중단됩니다.

음식점,목욕탕,

결혼식장 등 다중

이용시설은 마스크 착용과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 명부 

도입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합니다.

 

또 축구와 야구 등 

모든 프로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됩니다.

정말 큰일이네요.

징그러운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확산

되고있는데요.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아직도 맛집에는 

줄을 길게 서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마스크 꼭 착용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며 

생활해야겠습니다.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많이 무너뜨렸습니다.

정말 슬픈 일입니다.

코로나가 없던 예전으로 

빨리 되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오늘,맥도날드 

서울역점 직원 코로나 

19 확진 영업중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관련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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