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인천

코로나19 발생

현황 인천

여러분 가정 모두 

무사하신가요?

요즘에는 

정말 하루하루가 

살떨리며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길거리에는 

아직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더

라고요.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데요.

사태의 심각성을 아직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뉴스에 

코로나19 발생현황 

인천에 대한 뉴스가 

속보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뉴스를 살펴보시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에 근접

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0시 기준,총 

397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국내 발생387명,해외유입 

10명)을 받았다고 발표

했습니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7399명(해외유입 

2726명)이라고

합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1명으로 총 1만4200명

(81.6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2890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30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9명(치명률 

1.78%)입니다.

지역별 

국내 확진자는 

서울이 138명으로 

가장 많았고요,이어 

경기 124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 지역 신규 확진자가 

전체의 75.96%(294명)에 

달했습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지역은 세종과 제주

였습니다.

그 유명한 

전광훈 목사가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접촉자는 4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841명으로 늘었

습니다.

중대본은...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전파로 

인한 확진자 발생 장소는 

21개소이며,이들 장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12명으로, 

N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총 168개 장소에 대한 역학조사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랬더니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으니...

이게 과연 

주예수 그리스도가 

진정으로 바라는 

일일까요?

안타깝고 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건 그렇고요.

코로나19 발생현황 인천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

겠습니다.

(8.23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인천은 신규 확진자가 

32명이고요.누적 438명을 

기록하고 있네요.

인천 사람들도 말 

징그럽게 안듣습니다.

길거리에는 아직도 

마스크 착용안하고 

버젓이 활보하고 

다니고요.

마스크 턱에다 걸치고 

횡단보도에서,인도에서 

길빵하는 사람들도 

천지입니다.

고기 맛집에는 

마스크 턱에다 걸치고 

길빵하면서 줄을 길게 

서있대요.

저는 인천 남동구에

 살고있습니다.

하라면 좀 합시다.

도대체 왜들 그렇게 

말을 안듣는건지.

인천은 제가 

태어나서 자라고 

평생 살고있는 

고향인데요.

남들이 그러더라고요.

인천은 마계촌

이라고요.

마계촌...저도 

인정합니다.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필요성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만큼 사태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제 코로나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바로 나,내 가족,우리 

이웃의 일입니다.

방심하지 말고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마스크 착용하고 개인

위생 철저하게 지켜야 

할때입니다.

코로나가 없던 예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인천에 관한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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