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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조두순 출소일 나이 안산집

세상바라보기짱 2020. 11. 2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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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조두순 출소일 

나이 안산집

12월 13일





요즘 뉴스를 보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들 

뉴스가 너무 많이 

보입니다.


악마 조두순이 결국 

우리 주변으로 

돌아옵니다. 


12년전 8세 여자아이를 

잔인하게 성폭행한 

조두순. 


이제 조두순 

출소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사회로 

복귀한 악마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재범을 저지를 

확률은 어느 정도인지 등 

악마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습니다.

 


악마 조두순 출소일은 

오는 12월 13일로 

예정돼 있는데요.


악마 조두순 

나이는 1952년생

우리나이로 69세

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로 

돌아오는 성범죄자는 

악마 조두순만이 

아닙니다. 


법무부에 의하면,

 올해 출소하는 

성범죄자만 

1,840명. 



매일 평균 

다섯마리의 

성범죄자가 철창

밖으로 나오고 있는 

셈입니다. 


그중 

누군가가 

내 이웃이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이들을

 격리하자는 주장까지 나온 상황. 

조두순 사건으로부터 10여년이 

흐른 지금,과연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요?



◆ 안산은 지금 악마 

조두순 공포


논란은 조두순의 

교정당국 면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악마 

조두순이 

출소 후 현재 

피해자가 살고 있는 

안산으로 돌아가 아내와 

살겠다는 뜻을 밝힌 것. 


악마의 

안산행이 

알려지자 관계

기관들은 'CCTV 증설' 

'방범초소 설치' '1:1 전담 

보호관찰관 지정' 등 서둘러 

긴급대책들을 내놓으며 

쌩쇼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산시민들은 

여전히 악마 조두순의 

재범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 

또한 어느 민간단체의 

도움을 받아 최근 거주지를 

옮길 예정으로 알려

졌는데요.


과연...


 우리 사회는

악마 조두순이 

불러온 불안 속에서 

피해자와 시민들을 보호

할 수 있을 것인가...



◆ 출소 후 재범 방지, 

전자발찌로는 

안 된다?


우리는 

악마 조두순을 

비롯한 인간 쓰레기 

출소자들을 어떻게 관리

하고 있을까. 


법무부 

위치추적중앙

관제센터, 이곳에선 

전자장치 부착자들을 

전자감독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감독하고 

있습니다.



 전국 

보호관찰

기관들은 센터의 

신호를 받아 전자장치 

부착 쓰레기들의 위치와 

동선 등을 파악해 발정난 

이상행동을 보이면 즉각 

출동해 조치합니다. 


도저히 뚫을 수 없을 것 

같은 촘촘한 감시,

(퍽이나 촘촘

하겠다) 


그런데 

왜 계속해서 

재범 사건들은 발생하는 

것일까.혹시 현재의 범죄

예방·재범억제 시스템에 

어떠한 허점이 있는 

것은 아닐까.



전자발찌의 

한계가 가해자가 

생활 주거지 반경 내에 

있으면 (재범을)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평상시 

자주 가는 곳을 

거기 왜 갔냐 이렇게 

물어보지는 않으니까요.” 

보호관찰소 관계자의 

지적입니다.



◆ 악마 흉악범죄자의 

출소를 마주하는 

피해자들의 

이야기


삼년 전, 

성폭력 피해를 

입은 뒤 모든 것이 

망가졌다는 피해자 

A씨. 


가족 구성원 

모두가 우울증 약을 

복용할 정도로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결국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그녀의 어머니는 

고통스러워하는 딸을 

보다 못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불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동네에서 

우연히 출소한 악마 

쓰레기를 한마리를 

마주치기까지 했

다는 것. 


피해자 

A씨는 불과 

몇초밖에 안되는 

그 순간이 너무나 

길고 두려운 기억

으로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평생을 따라다니는 

성범죄의 그림자.


악마 

가해자가 

사회적 울타리 

내에서 죗값을 치룬 

뒤에도 피해자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악마 가해자의 

출소를 대면하는 

피해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피해자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이 

처한 상황을 직접 

듣습니다.


성폭력 피해자 

A씨는...


 “자해를 

엄청 많이 했어요. 

자살 시도도 해봤는데 

나는 죽는 것도 제대로 

하는구나 이런 생각 

들기도 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 

동네도 변한게 많고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저는 아직도 그때 그대로 

멈춰있는거예요”...라고 

말합니다.



◆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우리에게 

던져진 숙제 

악마 조두순 출소


일부 사람들은 

조두순과 같은 흉악

범죄자,쓰레기,폐기물,

재범 위험성이 높은 악마

들을 선별해 구금·보호

시설에 수용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를 고려

해볼 수 있는 소수의 

범죄자들을 제외하고도 

수많은 악마들이 사회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 현실. 



미국의 

경우 해당 제도를 

부분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예산,이중

처벌,그놈에 인권 침해 등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한편 

악마 쓰레기 

출소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통해 재범위험을 

줄이자는 목소리들도 

있습니다. 


범죄자를 

위험성에 따라 

면밀히 분류해 교정이 

가능한 범죄자는 치료를 

통해 관리하자는 것.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논의들,과연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요.


어쩌면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악마 쓰레기 

성범죄자들,


우리는 

과연 이 악마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공존, 과연 가능한 것일까?

여러 질문들을 남깁니다.



오늘 이렇게 악마 조두순 

출소일 나이 안산집에 

관련된 뉴스기사를 

살펴봤는데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폐기물,

인간쓰레기 악마들이 

과연 교정 교화가 

될까요?


저는 안된다고 

봅니다.


악마 

폐기물들은 

온갖 흉악한 짓거리를

 저지르고 깜빵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삼시세끼 따뜻한 밥 

처먹고 꼴에 죄값을 다 치렀다고 

하며 사회에 겨나와 당당하게 

고개들고 거리를 활보

합니다.


또다른 제2,제3의 

먹잇감을 찾아서 

말이죠.


그리고,


악마들에게 당한 피해자와 

가족들은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당하며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며 살다가 악마가 출소

한다고하면 그두려움에 

이름 개명하고 몰래 

도망치듯 이사까지 

갑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 폐기물

들에겐 그놈에 인권타령

하면서 떠받들어주고 피해를 

당한 피해자와 가족들은 

나몰라라 하는게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일 입니다.


인권이란 

인간에게 있는것이지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

폐기물,인간 쓰레기들에겐 

인권이란 없습니다.


악마들에게 

그놈에 인권,인권타령 

계속한다면,


그 피해는 

결국 내가족,

우리 친구들,우리 

이웃들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들 집 

근처에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폐기물들이 

선량한 사람으로 위장해 

매일 매일 우리들과 

마주쳐 지나갑니다.



우리의 

가족과 천사같이 

귀여운 아이들이 그 

악마들과 같이 숨쉬며 

악마들을 거리에서 매일 

마주치고 있습니다.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꿈에라도 나올까 

무서운 일들이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죠.


이제 흉악범죄자 

악마들에게 더이상의 

그놈에 인권타령은 

멈춰야 합니다.


그잘난 

인권타령,

정말 한심한 

짓거리입니다.


대한민국은 

선량한 국민이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이 

선량한 국민을 더이상 

위협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천사같은 아이들에게 

좀더 밝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게 우리가 해야

할일 입니다.


이땅의 

모든 악마,

폐기물,인간쓰레기

들에게 하늘에서 천벌이 

내려지길 간절히 바라

습니다.


악마 조두순 출소일 

나이 안산집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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